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2112268671
(요약)
버크셔 해서웨이, 미쓰비시 등
일본 종합상사 5개社 지분 최소 1%씩 확대
(코멘트)
원자재를 주로 다루고, 그 외 소매제품업/경공중공업에도 물불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일본 종합상사에 최근 1~2년간 워런 버핏이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. 1여 년 전에 버핏이 일본 엔화채권을 발행할 때부터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되네요. 중국 지분 축소, 일본 지분 확대가 앞으로도 계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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